분류 전체보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지웅 - 살고 싶다는 농담 한참 우울할 때 힘들 때 리디 셀렉트로 본 책... 기존 허지웅씨는 트위터등 글을 봤을 때 글이 난해하거나 다른 사람 기분같은 건 생각 안하는 사람이었는데 항암 치료를 받고 나온 허지웅이란 사람은 뭔가 달라졌다. 다른 사람의 기분을 배려할 줄 알고, 글이 편해졌고, 글 뿐 아니라 작가에게서 뭔가 아우라가 느껴진다. 요새 허지웅씨 인스타 글에 굉장히 자주 좋아요를 누르게 된다. 이 책은 사실 크게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.. 사람들에게 강하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. 이 책이 정말 좋은 점은..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훈계하듯이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. "많은 질문들을 받는데 나도 사실 잘 모르겠다. 그런 방법이 있으면 제발 알려달라"고 고백하는 점도 좋다. 나는 이렇게 솔직하게 고백할 자신이 없다. 정말 .. 이전 1 다음